최근 영화들을 보고(플래시, 엘리멘탈, 스파이더맨 리뷰)(스포 X)
2023.06은 영화 풍년이었다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와 아바타3, 더 퍼스트 슬램덩크, 스즈메의 문단속과 같은 재밌는 영화가 나오고 난 후, 한참동안, PC주의와 페미가 묻은 영화, 너무 따분하고 고리타분해서 결말 예측이 되는 영화, 감독의 생각을 주입시키는 영화, 단순 재미가 없는 영화만 나왔었다. (인어공주, 유령, 범죄도시3, 영웅, 앤트맨과 와스프 : 퀀텀매니아 등) 그러던 와중, 이번 달만 영화를 내리 3편을 봤다. 바로, 플래시, 엘리멘탈, 스파이더맨 :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. 우선 플래시는, 처음으로 보는 DC유니버스의 영화였다. 내가 많이 친숙하게 느끼고 열광 하던 마블이, PC주의가 잔뜩 묻거나, 퀄리티가 떨어지거나, 개연성이 없거나, 사전지식(디즈니+ 드라마들)을 강요하거나 등 거..
2023. 7. 7.